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에어프라이어를 사려고 보면 바스켓형이냐 오븐형이냐부터 갈립니다. 통닭이나 베이킹까지 해 보고 싶으면 용량이 커야 하고, 주방에 늘 꺼내 놓을 거라면 생김새도 신경 쓰이죠.
자일렉 오븐 에어프라이어 18L은 레트로 화이트 디자인에 18리터 용량, 다이얼 두 개로 조작하는 오븐형 제품입니다. 바스켓형과 뭐가 다른지, 다이얼 방식은 실제로 편한지, 사기 전에 알아 둘 점은 뭔지 정리했습니다.
자일렉 오븐 에어프라이어 18L
화이트 오븐 형태라 주방 조리대 위에 올려 두었을 때 튀지 않습니다. 온도 다이얼, 타이머 다이얼 두 개뿐이라 모드 선택 같은 단계가 없고, 돌려서 맞추면 바로 작동합니다.
18L면 일반 바스켓형(3~5L)의 서너 배 용량입니다. 내부가 3단이라 통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을 수 있고, 2~3인 가구 기준 반찬 여러 가지를 동시에 돌릴 수도 있습니다. 기본 구성품으로 그릴, 베이킹 선반(기름받이 겸용), 그물망 바스켓이 들어 있어서 트레이를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.
바스켓형과 오븐형, 뭐가 다를까
오븐형은 앞문을 열고 선반에 재료를 올리는 구조입니다. 바스켓형처럼 서랍을 빼는 방식이 아니라 위아래로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서, 통닭처럼 높이가 있는 식재료나 피자처럼 넓은 면적이 필요한 요리에 유리합니다. 반대로 냉동 감자튀김 한 줌을 빠르게 데우는 용도라면 바스켓형이 더 빠릅니다.
바스켓형은 보통 뚜껑이 닫혀 있어 조리 중 내부를 확인하기 어렵지만, 오븐형은 전면 유리창으로 익어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 조리 경과를 체크하기 편합니다. 자일렉 18L은 내부에 3단까지 선반을 배치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재료를 동시에 올리거나, 같은 재료를 여러 층에 나눠 펼치는 것도 가능합니다. 다만 오븐형은 내부가 넓은 만큼 바스켓형보다 예열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세요.
18리터면 어떤 요리까지 가능할까
18리터는 일반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(3~5L)의 서너 배에 해당하는 용량입니다. 통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을 수 있는 크기라 요리 폭이 꽤 넓어져요. 2~3인 가구 기준으로 한 끼 반찬 여러 가지를 동시에 조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기본 구성품으로 그릴, 베이킹 선반(기름받이 겸용), 그물망 바스켓이 포함되어 있어 튀김류뿐 아니라 굽기나 간단한 베이킹까지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 별도로 트레이나 바스켓을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, 처음 장만할 때 추가 지출이 줄어드는 셈이죠.
다만 18리터라는 건 제품 자체 부피도 크다는 뜻입니다. 좁은 원룸 주방이라면 놓을 곳의 가로, 세로, 높이를 미리 재 두세요.
다이얼 조작, 어떤 분에게 맞을까
요즘 에어프라이어는 터치 패널에 자동 프리셋이 잔뜩 달려 나오는데, 오히려 메뉴가 많으면 헷갈린다는 사람도 많습니다. 자일렉 18L은 온도 다이얼과 타이머 다이얼뿐이라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.
반면 레시피에 맞춰 1도 단위로 온도를 조절하고 싶거나, 버튼 하나로 치킨·감자 등 메뉴별 자동 설정을 원하는 분에게는 다이얼 방식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. 조작의 단순함이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사용 스타일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에요.
발열과 초기 냄새는 어떻게 대처할까
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지적은 외부 표면과 전면 유리가 꽤 뜨거워진다는 점입니다. 오븐형 구조 자체가 내부 열이 바깥으로 전달되기 쉬워서 자일렉만의 문제는 아닌데, 벽이나 다른 가전과 간격을 두고 놓아야 합니다.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손이 닿지 않는 위치가 안전합니다.
새 제품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도 후기에 자주 올라옵니다. 처음 받으면 아무것도 넣지 않고 최고 온도로 두세 번 공회전을 돌려야 합니다. 공회전 뒤에는 냄새가 거의 사라졌다는 반응이 많으니, 첫 조리 전에 이 단계를 빼먹지 마세요.
자일렉 ZL-23AF 기본 사양
- 모델명: ZL-23AF
- 용량: 18L
- 내부 구조: 3단 조리 가능
- 조리 방식: 다이얼식 오븐형
- 색상: 화이트
- 기본 구성품: 그릴, 베이킹 선반(기름받이), 그물망 바스켓
주방 감성과 실용성을 함께 잡는 포인트
- 레트로 감성 디자인: 클래식한 화이트 외관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
- 18L 대용량: 통닭이나 피자처럼 부피 큰 요리도 통째로 조리할 수 있어요
- 3단 조리 구조: 여러 재료를 동시에 올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
- 직관적인 다이얼: 복잡한 설정 없이 온도와 시간만 돌리면 바로 조리돼요
- 기본 구성품 충실: 그릴, 베이킹 선반, 그물망 바스켓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
사기 전에 알아둘 아쉬운 점
- 외부 발열: 사용 중 표면과 유리창이 뜨거워져 화상 주의가 필요해요
- 초기 냄새: 새 제품 특유의 냄새가 있어 사용 전 공회전이 필수예요
- 온도 조절 정밀도: 다이얼 방식이라 1도 단위 세밀한 조절은 어려워요
- 자동 모드 없음: 프리셋 메뉴가 없어 레시피마다 온도·시간을 직접 설정해야 해요
처음 쓰기 전에 꼭 해야 할 준비
- 첫 사용 전 내부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최고 온도로 15~20분 공회전을 2~3회 반복해 초기 냄새를 제거하세요.
- 조리 중 외부와 유리창이 뜨거워지므로, 주변에 열에 약한 물건을 치우고 벽과 충분한 간격을 두세요.
- 3단으로 동시에 조리할 때는 중간에 한 번 선반 위치를 바꿔 주면 위아래 골고루 익힐 수 있습니다.
- 기름이 많은 재료를 조리할 때는 아래쪽에 베이킹 선반(기름받이)을 깔아 기름 흘림을 방지하세요.
- 사용 후 그릴·베이킹 선반·그물망 바스켓은 분리해서 세척하고, 내부는 식힌 뒤 젖은 행주로 닦아 주세요.
- 이런 분께 잘 맞아요: 감성적인 주방 인테리어와 가성비 좋은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함께 원하는 분
- 이런 분은 다시 생각을: 터치 패널과 자동 요리 모드로 간편하게 쓰고 싶은 분
오븐형 에어프라이어 고를 때 따져볼 것
- 설치할 자리의 가로·세로·높이를 측정해 제품이 들어가는지 확인하세요
- 주변 벽·가전과 충분히 띄울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는지 살펴보세요
- 주로 할 요리가 통닭·피자 같은 큰 요리인지, 소량 간식 위주인지 용도를 먼저 정하세요
- 다이얼 조작이 괜찮은지, 터치 패널과 자동 프리셋이 필요한지 선호를 따져 보세요
-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외부 발열에 안전한 설치 위치를 미리 정해 두세요
자주 묻는 질문
구성품은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나요?
자료에서 식기세척기 세척 가능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. 일반적으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그릴이나 바스켓은 손세척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으니, 동봉된 설명서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.
오븐 토스터기 대용으로 쓸 수 있나요?
토스트나 냉동 빵 데우기 같은 간단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전문 토스터기보다 예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슬라이스 빵 전용 슬롯은 없으니 주된 용도에 따라 판단하세요.
레트로 디자인과 18L 용량을 둘 다 챙기고 싶고, 터치 패널보다 다이얼이 편한 쪽이라면 후보에 넣을 만합니다. 다만 외부 발열과 제품 부피는 오븐형의 태생적 약점이니, 설치 공간부터 확인하고 결정하는 게 순서입니다.
